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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떽 쥐페리 하면 동료랑 순번 바꿔서 야간정찰 임무에 나섰다가 자신이 쓴 "야간비행"을 읽고 파일럿의 길을 선택한 독일군 파일럿에게 격추되서 최후를 맞이했다는 것만 떠오르는.... 단독 팬미팅이 꼭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1d
바른말고운말(일단은)
참을 수 없어진 나는 아무렇게나 상자를 그려주고 말했다. "이건 상자야. 네가 원하는 세자는 이 안에 있어. " 그러자 뜻밖에 영조는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