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성균관대 서울캠퍼스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대까지 가서 지 팔자 지가 꼬는것도 재주다
오늘 만나는 고양이들에게 윽박질렀다. 나 어제, 며칠 전 충전한 쿄통카드와 하쿠로 컵홀더가 들어있는 천 주머니 잃어버렸으니 찾아주든지 복권 당첨시키라고 했다. 동송바가 뭔소리여 표정으로 보아 “미안, 너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로 얼버무렸다. 조금 전 어제 지난 읍내 길을 빠지직 훑어보고 쓰레기통도 은근 헤쳐보고. 없으니 에휴 복권 사자, 마음이 조금 힘들어, 평소 지나쳐가기만 했던 곳에 멈추었더니 앗 어느 귀인께서!! 내용물도 그대로고. 당분간 읍내쓰레기 이빠이 주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