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균 선생의 따님 추도사 전문. 내 마음이 한없이 좁아지고 강퍅해질 때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글이다. 존경스러운 분이라 여겼는데 그뿐 아니라 몹시 부러운 삶을 사신 분이구나. m.ohmynews.com/NWS_Web/M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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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가 우석균의 첫째 딸 우지안이 아버지 추도식에서 감동적인 추도사를 낭독했다. 우지안은 아버지를 "웃기고 사랑 많은 사람"으로 기억하며, 집보다 투쟁 현장을 누비며 민중 곁을 지킨 삶을 회고했다. "아빠는 저승에서도 혁명을 도모할 것"이라며 아버지의 투쟁 정신을 떠올렸다. 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만났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