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멸과 애증 그리고 애정...
경멸...1
난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다.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사업을 하다보니 곧 50을 바라보는 지금에서야 조금 유순해진? 어쩌면
성격을 숨기고 사는~~
난 절대 밖에서의 기분을 집으로 가져가지 않는다.
화풀이의 대상이 가족이 되어서는 안되니까
지난 4~5월 뜬금없는 전쟁소식에 직격탄을
맞았다..원자재 수급 문제로 공장은 멈추었고
혼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때쯤...
일본에 있는 자두 언니또한 일이 한가해져
동생이 자립 후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싶어
한국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