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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 박무현이 사무실 안에서 약간 달아올라서 홧김에 하(?)려고 하면 컷할것 같음. 무안해진 박무현이 '아 역시 좀 그렇죠.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그런 박무현을 본 신해량이 '....정 여기서 하고 싶으시면 이틀뒤 동일 시간에 오겠다'고 함. 기묘한 유예에 얼결에 고개 끄덕였는게 정말 이틀뒤 박무현 사무실에 와서 바로 함뜨함. 그 이틀이 박무현 사무실에 있던 도청, 감장치 확인 및 제거 시간이었던건 설치했던 그 크루들만 알고 있음. 그 크루들은 우웩하고 도와줬다고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