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Hate is Loud, Love Must Be Louder
https://youtu.be/KkBUixM0vu8?si=gFL1QjeAmL8BNrRa
치니 Chi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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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보였다고 끝 아니다…유럽 공항 출국심사 주의[길따라]
일론 머스크, 조만장자 되다...라고 보도하는 모든 뉴스 보도가, “돈으로 선거를 사려고 공작하고 결국 미국 우익 정부에 비집고 들어가 세계 구호기금을 작살내서 수백만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하고 공공 감시기능을 망가트렸고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제국주의에 갖다바칠뻔 하고 세계 극우 정치를 적극 지원하고 다니는 호모포비아 인종차별 나치주의 활동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로 끝나는 아름다운 언론 환경이면 좋겠다.
"면세점이면 수속 끝인 줄 알았는데…" 기자는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출국하지 못했다는 사례를 몇건 접했다. 한국 승객 가운데 일부가 솅겐 조약과 관련된 출국 절차를 인지하지 못해서
그런 현실을 역사에 생생한 기록으로 남겨놔야 할 거 같은데, 언론에서는 "맞불집회", "반대집회" 하는 식으로 서로 대등한 무언가처럼 써주기만 해서 약간 아쉽다.
저 반대집회라는 거 직접 보면 좀 딱함. 지향하는 바는 위력시위일텐데, 현실은 힘도 딸리고 세력도 모자라서 오히려 쫄리다 보니, 뽕으로 몸집 부풀리고 악이나 써대는 몸부림과 절규에 가까움. 그마저도 해마다 쫄아들고 있겠지.
가끔 유튜브에서 뉴진스 영상을 본다. 이전에는 그렇게 팬도 아니었는데.
너무 아름답게 구성되어서 거부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 어제 썼던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의 아름다움이 불편함을 준 것과 마찬가지.
그런데 뉴진스가 2년 동안 활동을 안 하는 이 시점에서는, 이런 아름다움의 부재가 그들의 존재감을 더욱 강하게 해준다는 아이러니. 나의 최애 영상은 디토인데, 그 영상의 정서를 이런 부재의 공간에서 되살리면 더더욱 아스라이 느껴지는 측면이 있는 것이다. 잃어버렸다는 상실감과 함께.
youtu.be/Km71Rr9K-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