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in
Profile
by @danabra.mov
Profile
by @dansshadow.bsky.social
Profile
by @jimpick.com
AviHandle
by @danabra.mov
AviHandle
by @dansshadow.bsky.social
AviHandle
by @katherine.computer
EventsList
by @katherine.computer
ProfileHeader
by @dansshadow.bsky.social
ProfileHeader
by @danabra.mov
ProfileMedia
by @danabra.mov
ProfilePlays
by @danabra.mov
ProfilePosts
by @danabra.mov
ProfilePosts
by @dansshadow.bsky.social
ProfileReplies
by @danabra.mov
Record
by @atsui.org
Skircle
by @danabra.mov
StreamPlacePlaylist
by @katherine.computer
+ new component
Profile
Loading...
🧞‍♀️램프의 아미나 💃악녀에게 의리가 어디 있어 🌊전설 바다에 춤추는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합법 스캔들 🎼익스트림 포르테 ⚔️흑기사의 유일한 진정제가 되었다
천의얼









Loading...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잠깐 뇌를 빼고 읽어도 이해가 되는 흐름이 웹소설에서는 준수한 문장이 아닌가 싶어서. 하여 요즘은 이런 대목에서는 신중하게 다듬곤 합니다. >여주는 가쁘게 숨을 몰아쉬었다. 뺨을 때린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때 남주가 그녀의 어깨를 쥐며 말렸다. "그만해. 이만하면 충분하니까." 여주는 순간 매섭게 남주를 돌아보았다. 하지만 어느쪽이 꼭 정답이라 할 수는 없으니 매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요. 어렵다~ 이렇게 많이 썼는데도 어려워요~ㆍ
가장 고민되는 건, 서술에서 대사로 전환될 때 혹시 독자 입장에선 순간적으로 누구의 대사인지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때입니다. >여주는 가쁘게 숨을 몰아쉬었다. 뺨을 때린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만해. 이만하면 충분하니까." 남주가 그녀의 어깨를 쥐며 말렸다. 여주는 순간 매섭게 남주를 돌아보았다. 예전에는 이런 진행이어도 별생각 없었는데요. 요즘은 아주 미세한 찰나 '이게 누구의 대사인지'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게, 아주 미세한 순간이지만. 그런 찰나가 모여서 가독성에 영향을 주지 않나 싶어서요.
요즘 원고에서 신경 쓰는 건 대사와 서술의 순서.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잘 먹네." 남주가 손에 턱을 괴고 웃었다. "이상해?" 여주는 부끄러워져서 숟가락을 멈추었다. 이렇게 써도 되지만, 아래가 더 나으려나? 싶은 거예요. >"잘 먹네." 남주가 손에 턱을 괴고 웃었다. 여주는 부끄러워져서 숟가락을 멈추었다. "이상해?" 또 이렇게 쓸 수도 있죠. >남주가 손에 턱을 괴고 웃었다. "잘 먹네." "이상해?" 여주는 부끄러워져서 숟가락을 멈추었다. 이런 걸 조금씩 고치다 보면 정말 글자를 세공하는 기분~!
병원1->장보기->일1->병원2->일2 꺄악~!
1d
1d
1d
11000자를 쓰자마자 어서 나가고 싶다고 호통치는 개님을 급히 모시고 산책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