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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가 부족한 건지 편집상의 누락인지 정말 없었던 건지 단언할 수는 없지만, >>탄핵 관련 시위도 나갔고<< 저기도 일단 달려갔다는 사람이 한 명 정도는 언급이 될 줄 알았는데 전혀 없다. 이 기사만으로는 인터뷰이들을 비편향적 분노라거나 심지어 "진보적 성향의 청년"으로 호칭하는 것은 성급하고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걸 보고 끓지 않던 마음이 이걸 보고 끓는다면 그건 공정이 아니라 편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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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란 🌌 Private
하지만 진보적 성향의 청년들에게 잠실 시위는 합당한 분노를 안전하게 쏟아낼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주말을 지나며 올림픽공원을 뒤덮은 집회 구호는 ‘재선거’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로 바뀌었고, 현장에서 이를 제어하려는 이들은 ‘프락치’로 몰렸습니다. 주최자도, 구심점도 없이 SNS를 통해 결집한 시위는, 한순간 극단적 음모론으로 돌아설 정도로 취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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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송아무개씨는 ‘상식이 무너졌다’는 생각에 잠을 설치다, 6일 새벽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35살 정아무개씨도 “부정선거론과 윤 어게인만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 ‘시위대’가 됐다. 대학원생 조아무개(36)씨는 현장에 나간 이들 수천
참정권 외친 2030 ‘극우 취급’ 반발…“분노 토로할 공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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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