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어주는 사람이 되어보라고.
전 회사에서 입사시 모든 직원이 해야하는 서베이가 있는데 자기소개 같은 거였다. 문장으로 그 사람을 보여주는 것이 있었는데 ‘그럴 수 있지, 쉽지 않네‘ 라는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 사람과 대화해보니 두 문장은 하나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별개로 사용한다고 했는데, 난 왠지 한 문장으로 읽으며 더 이해가 되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이를 이해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포용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가능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가능한 일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