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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간된 메도루마슌 소설집 중에 <평화의 길이라는 이름의 거리를 걸으며>가 수록된 게 없네 작년에 혼백의 길 나왔으니까 언젠가 출간 됐으면 좋겠다
8시간이나 잤는데도 졸리다
이건 젤펜이고 집에 유성4색 볼펜2자루가 있는데 내 기준 똥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잘 안 쓰게 됨
music.apple.com/kr/album/chu...
최근 좋아하게 된 가수 나츠카와 리미
꺾어지는 창법이나 청아한 음색이 듣기 좋다
장난감 같은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라이브워크의 약간 투명하거나 아예 불투명한 플라스틱 소재가 좋아
나는 이미 평생 써도 다 못 쓸 형광펜과 볼펜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하지만...!
집에 묵혀둔 펜이 몇자루인데 또 사고 싶네
어릴 적 연필을 쓰다 보면 한 자루씩 사라지는 게 서운했던 저는 만년필에 맛을 들였었어요 만년필은 영원히 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연필: 2,800원
만년필: 280,000원
그때 산 연필: 아직 다 못 씀
그때 산 만년필: 싹 다 단종됨, 오래 쓰니 부서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