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뱀발 하나 보태자면, 아무리 생각해도 치운다고 하면 육사에게나 전남광주 쪽에나 서로 실례고, 그냥 육사는 서울에서 종지부 찍으라 하고 상무대 근교에 제4사관학교 따위로 개교하는 게 최고입니다.
그래야 수십년 뒤에
"왜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있는데 육군사관학교는 없어요?"
같은 질문에 이쁘게 답해 줄 수 있죠.
김땡중📸
육사를 전남 장성의 상무대로 치워버리면 좋은점.
앞으로 생도들은 의무적으로 5.18 민주묘역에 참배를 가야된다. 행군도 무조건 여기 찍고 지나가야 된다.
자신들의 과거를 세탁하기(진정한 '시민군 선배님들 모시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 될 일.
(본래라면 지역발전 측면서 전라도에 학교 내려보내는건 좋은일이지만 이놈들을 보내는건 치운다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음)
(그래도 광주광역시 옆이면 생활권은 좋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