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행태에만 주목한 결과, 재선거 요구 시위 자체는 경청할 만하고 정상적이라는 인상을 주는 효과를 낳았다고 본다”"
6월 9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극우 발의 시국 선언 반대' 건국대 항의 행동이 열리고 있다“윤석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하던 학생들이 갑자기 ‘민주주의’를 외치며 학생총회를 열자고 하더라. 극우 세력이 민주주의자 행세를 하며 부정선거론과 계엄 정당화를 할 발판으로 삼고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정말 참정권 침해에 맞서려는 건 계엄 당시 내란을 막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