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30배 독한 ‘발암 제초제’ 공중 살포…레바논 초토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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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추정 물질로 분류한 제초제다. 한국 농촌진흥청 등은 건강 피해를 우려해 이 물질이 작물에 닿지 않도록 잡초에만 사용하고, 방제복 등 방호 장비 착용 상태에서만 뿌리도록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쪽 국경 인근 3개 마을 상공을 항공기로 저공비행 하며 무차별 살포했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침공을 앞두고 레바논 남부에 ‘발암성 제초제’를 공중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레바논 정부는 “환경·보건 범죄”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이스라엘을 제소했다. 레바논 매체 ‘로리앙 르주르’에 따르면, 레바논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각) 성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