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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대학원생 그 어떤 배터리도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아직은 사람 ♥︎25.09.28.
그런거 못하는 미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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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침에 해장술을 마신다는 건 나한테는 경험적으로 어떤 뜻이냐면, 나는 측정 가능 알콜 최대치가 100이고, 눈금이 0.1 단위로 있다고 치면, 해장술 마시는 사람은 측정가능 알콜 최소치가 500이고 눈금은 1마다 있는 느낌이란 말이지 그래서 술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애인은 약간 먼가 내가 화난 것 처럼 받아들여서 좀 미안했음… 진짜 그냥 급이 다른 것 뿐인뎅🤔 아님 그냥 내가 음주에 대해 걱정하고 싶지 않아져버린 것 자체가 문제가 된거려나…??
정릉골 연대 요청) 블루스카이에는 어려우신 분들이 더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대책위 위원장님 댁으로 집결하실 수 있는 분들 집결 부탁 드립니다! 용역들이 강제집행할 것 같아요. 사다리차도 왔고요. 링크는 정릉골 사정이 담긴 기사이고요. 주소는 아래.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35가길 12
숙소 들어오는데 서울역 근처에서 퀴퍼 부채 (ㅇㅂㅅㅌ) 든 사람이 몇몇 보였구 기분이 묘했다. 퀴어는 꽤 많구나, 근데 평소엔 참 안 보이네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안뇽 얘두라 나는 오늘 퀴퍼에서 ☞ 2시~4시 [홍예당] 부스 ☜ 에서 부스를 보고 있을거야!! 부산 유일의 퀴어 커뮤니티 홍예당에 퀴퍼 당일 하루라도 많관부!!!
하 애인 최고 애인 개짱 애인 자주 볼 수 있는 거 진짜 최고임
버스 대기시간 20분 실화냐… 기차 시간 땜에 걍 택시 탐ㅠㅠ
글구보니 애인이 이번 퀴퍼 끝나고 친구들이랑 뒤풀이 한 담에 아침에 해장술을 마셨다는 말을 듣구 나는 앞으로 그에게 술과 관해서는 내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된다구 이야기했다. 사실 머 다른 사람이랑 술 먹는게 엄청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그래도 내 머릿속에 일종의 리미트?가 소주 3병 정도 이상은 마시지 않기 같은 느낌으로 있었는데 근데 사실 내 애인 자기 주량이 얼마인지 확인할 만큼 마셔본 적도 없고, 술 마시고 아무 문제도 없는데 내가 괜히 사서 걱정하면서 애인 스트레스만 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음
오늘의 고영 저녁 먹고 들른 카페 앞에서 만남. 사진으로는 담아내기 힘들 만큼 엄청난 미묘!
우연히 꼽사리 낀 사진 발견! (각잡고 찍은 사진보다 이게 더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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