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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섹스도 못하고 그마저도 안 박아줘서 욕불인 건 알겠는데 몰래 피임약 먹는 거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딜도 발견한 건 진심 충격이다. 욕구는 풀어야 하니 기왕이면 큰 좆 가진 놈 만나 즐기고 다녔으면 했어서 상관 안 했는데 이건 내가 딜도한테까지 마누라를 뺏긴 거 같아서 기분 진짜 참 그렇네. 남편 몰래 피임약 먹어가며 보지에 외간 남자 좆물 받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집에서 딜도까지 쑤시는 발정난 유부녀인 걸 니 주변 남자들이 알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참 궁금하다.
11mo
밤꽃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