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원래 잘 입던 셔츠들 어깨 살짝씩 여유있던 게 이제 꽉낀다... ㅎㅎㅎㅎ 내 어깨는 원래도 한국남자평균보다 좀 넓은 어깨였는데, 더 넓어져서
좋!!!! 아!!!!
늠연
그나저나 나 정말 큰일났다.
요새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ㅠㅠㅠㅠ
근래에 시르샤사나를 완전히 혼자 올릴 수 있게 되고 나서, 이젠 그 자세를 견고하게 만드는 연습 중인데 그러다보니까 정말정말 평생 상체 근육이 없던 내 어깨와 윗등과 상완 뒷부분에 갑자기 묵직하게 근육이 마구마구 붙기 시작하는 거예요??!!
내가 그렇다고 하니까 첨엔 대충 웃으면서 내 윗팔을 잡아본 Y가,
헐 진짜네?? 이럼.
그리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몸이 되어벌임...
대뇌가 왜 안쓰는 근육을 바로바로 없애버리는지 실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