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상인과 기술공들의 직업 세계 - 왕과 사대부의 기록 뒤에 숨겨진 500년 경제의 진짜 주인들> - 박영규 (지은이)
옥당북스 | 2026-06-20 출간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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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과 문집은 왕과 사대부의 기록이다. 그러나 그 나라의 살림을 실제로 움직인 것은 종로 시전의 상인, 전국 장시를 누빈 보부상, 국경을 넘나든 거상, 그리고 궁궐을 세우고 활자를 주조한 이름 없는 기술공들이었다. 《조선의 상인과 기술공들의 직업 세계》는 이 ‘보이지 않던 절반’을 ‘직업’이라는 렌즈로 복원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