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예전부터 멘토멘티라는 호칭 때문에 호프마커를 사제관계로 해석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오히려 이글로렌 쪽이 사제관계에 가깝지 않나 싶고... 호프만은 마커스에게 조사원으로서의 처신과 재단에서 적응하는 방법을 알려주긴 했지만 이 둘은 뭔가 사제라기 보다는 파트너에 가까운 느낌.. 마커스의 성장은 6장에서 잘 보여주었지만 호프만의 성장은 아무래도 마커스 개인스에 살짝 숨겨놓은 느낌이라 더 그런 것 같다 확실한 건 호프만이 마커스의 글을 만나고 기존과는 달라진 부분이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런 귀여운 놀란 표정도 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