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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취향에 대한 고찰을 하고있어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깨달아야 더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고 느끼게 되어서 끊임없이 고민중인데 역시 아직도 애매함..... 좋아하는 건 확고하나 딱 하나를 잡아서 고유 스타일로 밀고 가기엔 그리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표현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그림 고정이 안 됨 짜장면집 들어갔더니 마카롱 만들고있고, 킹크랩 산낙지 이런 거 주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