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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가 주제일기 쓰기에 여자를 약하고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존재 취급하면서 보호한다는 이름으로 억누르고 있다는 것 같다는 얘기를 썼다. 놀랍게도 4학년이."
"학'부'형으로부터 민원"
"이상한 사상을 주입했단다"
「페미로 만들 생각이냐」
"훌륭하게도 댁의 자녀는 차별이 존재함을 스스로 깨우쳤는데 아무래도 그게 당신때문인 거 같다는 말을 할까 말까 입이 간지러웠던 찰나 그 '부'는'모'에게 전화를 빼앗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