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4일 만에 용접기로 머리와 몸을 맞기 시작한"
"손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하고도 병원에 가지 못한"
"노동자들이 ‘원숭이 1번, 2번, 3번, 4번’으로 불리는"
‘노동부가 오면 맞은 적 없고 못 봤고, 모른다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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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이주노동자 지원단체들이 경북 영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제기된 이주노동자 폭언·폭행 의혹과 관련해 사업주 처벌과 피해 노동자 보호를 촉구했다. 대구경북이주연대회의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등은 1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언과 폭행, 거짓진술을 강요한 영천지역 제조업체 사업주를 구속하고 이주노동자의 안전한 체류권과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