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 "생활동반자 관계를 동의하십니까" 질문하자 정원오가 5초 쯤 고장났다가
"취지는 이해하나 실제 진행 시 문제 야기 가능성 있 / 점차적으로 진행하는 게 좋겠 / 어떤 큰 포괄적인 조례로 진행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경우에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 큰 틀의 조례로 만들면 불필요한 논쟁, 사회적 갈등, 낭비 초래 가능성 있어 / 신중을 기하되 취지는 살려야"
운운 중언부언하며 '저는 혐오자는 아니지만 생활동반자법/차별금지법 등에 회의적인 후보입니다'를 어필하려 애면글면 하고 있는데 시발 걍 맥이 탁 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