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 씨게 와가지고 약을 증량한대도 우린 그것을 약에 의존한다 하지 않아요... 다만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는 용량을 찾았다고 말한다... 신경정신과쪽 문제에는 유달리 '약 없이도' '약에 의존하지 않고' '약 이전에 우선 내 의지부터' 식의 인식이 매우 매니하게 많은데 (물론 오남용과 악용이 존재하지만 그거랑은 다르다) 우리들은 쓰리고 약한 떵꼬와 공기 몇모금에 난리가 버거지인 폐와 부러저서 깁스 댄 뼈 따위를 두고 '마음부터 굳게 먹어야지 약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하지는 않읍니다 제대로 복약하면서 그 외 노력도 함께 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