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sgrass.kr/@hyerim/book... 이 책은 아마도 양인들의 고전적인 감정 개념을 반박하기 위해 쓰여진 것 같다. 슬픔😭, 분노😤, 기쁨😁, 공포😨 등의 감정들에 이모지가 만들어질 정도로 어떤 전형적인 표정을 짝짓게 되지만(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지문이라고 한다) 사실 이것은 인류 공통의 생물학적 현상이 아니고 문화의 산물이다. 이제는 상당히 희소하게 되었지만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에서는 감정을 범주화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본 색상같은 기본 감정 팔레트는 없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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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저자는 의학, 법률 제도, 자녀 양육, 명상, 심지어 공항 보안 분야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감정과 마음과 뇌에 관한 새로운 과학이 밝혀낸 연구 성과와 함께 감정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