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 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노조 세워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 참교육의 함성으로(1989)
내가 아는 참교육은
때리지 않고 촌지받지않고 학생을 인간으로 존중하는 그런 교육이었는데
지금 동명의 드라마를 보는 전교조선생님들 참담하실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