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비공식 마스코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로 멕시코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목줄 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2살짜리 오리, 멀린입니다. ‘물 파는 오리’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월드컵을 맞아 멀린의 모습이 SNS에 공유되면서 전 세계적 인기를 끌게 됐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는 ‘자유(Zayu)’, ‘클러치(Clutch)’, ‘메이플(Maple)’ 셋이다. ‘자유’는 멕시코 남부에서 온 재규어로, 힘과 용기를 상징한다. 초록색 유니폼을 입은 공격수다. ‘클러치’는 미국의 국조인 흰머리수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