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스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만약 커뮤니티 기능에
지정한 태그의 사람들만 볼 수 있는 글을 작성하는
기능이 생긴다면 플텍은 따로 필요없겠고,
(계정 잠그고 엿 날리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이긴 하지만,
따로 사담이나 취미 그룹 등을 분리하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요.
저도 모든 걸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곤 싶지 않아서…)
스팸 계정이나, 떠나고 남은 계정, 계이 전 계정을
정리할 수 있게 팔로우 해제랑
특정 사용자의
RT 끄기/안 보기 기능(피드 설정 안 해도)기능만 생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도트 좀 안 깨지게 해줘요···.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면
사용자의 정보 자체가 댓가성으로 지불된다고 생각하니
그러려니 싶은데,
유료 서비스도 털리면 돈 받아서
어디다 써먹냐 소리가 나오겠지요.
이참에 주민등록본 제도 변경 논의도 좀 해봅시다.
맨날 털리는데 이거 의미가 있습니까.
물론 안 하겠지요. 행정력은 행정력 대로 들고
가시적으로 보이는 성과가 없으니 욕만 먹고 말테니
하려는 단체가 없겠지요···.
지금까지 블스에 그렇게까지
큰 일은 없었던 것이 (없는 것보다는 확산 측면에서)
사람이 없어서일 뿐이지, 다른 플랫폼의 사용자보다
괜찮은지 비교해도 되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겠지요.
결국 사람 사는 곳에 사건이 없을 수는 없겠지요.
다만 일론과 AI 싫어서 온 분들이 많은 만큼
사리는 분들 비율이 좀 높아서 한 1년 정도는
마음이 상대적으로 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다들 적당히 조심하고
적당히 무심해 집시다. 결국 온라인상의 모든 스트레스는
모니터 끄면 보이지 않습니다.
어-,
제 일용할 양식이 온 것 같아요.
전문적인 공부와 작품 하나에 쏟아낼 여유가 부재하여
강렬한 작품을 낼 수는 없지만,
그냥 매일매일 꾸준하게 영어권 사용자들 사이에
픽셀아트 네 글자를 침투시키는 중입니다.
어쩐지 요즘 매일 아침 070으로 전화가
온 다 했더니
콜로소가 털렸구만요···.
소 잃고 외양간에 - '털림 ㅈㅅ'만 적는 기업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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